행복을 맛보다/각종 브랜드

[밸런스버거] 밸런스버거

페테(Fete) 2021. 1. 8. 06:30

※모든 맛에 대한 평가는 "극히 주관적"이며, 사람마다 느끼는 맛의 차이가 있을 수 있습니다.

크링클컷의 감자튀김이 시각부터 만족시킨다.
기본을 갖춘 버거

요즘에는 통 보이지가 않는 밸런스버거.

프랜차이즈버거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수제버거집처럼 운영하는데

버거맛이 뭔가 익숙하면서도 질리지않는 맛이다.

무엇보다도 가격경쟁력이 있어 가성비도 괜찮은 편이다.

 

감자튀김도 두툼한 크링클컷 감자튀김이라, 미국 가정식 햄버거(?)를 먹는 느낌이다.

어디서 발견하면 또 먹어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