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모든 맛에 대한 평가는 "극히 주관적"이며, 사람마다 느끼는 맛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리우1955버거가 단종되고 양파&할리피뇨 튀김이 남았는지 기본햄버거에 튀김을 더 넣어서 할라피뇨어니언버거라고 팔았다. 사실 재고 떨이용 메뉴라는게 너무나 티가나는 메뉴다.
개인적으로는 이 튀김맛을 좋아하기는 했지만, 양도 어정쩡하고, 같이 들어간 살짝 매콤한 소스가 전체적인 맛을 패티와 함께 잡아버려서, 튀김의 메리트라고 하면, 식감이 조금 더 좋아진정도?
행복의 나라 메뉴라, 큰 기대는 할 메뉴는 아니었지만, 개인적으론 그 은은한 튀김맛이 입맛에 맞아서 사먹곤 했다.
'행복을 맛보다 > 맥도날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맥도날드] 맥모닝 핫케익 (0) | 2021.01.23 |
---|---|
[맥도날드] 시그니처버거 : 골든에그치즈버거 (0) | 2021.01.22 |
[맥도날드] 1955해쉬브라운 (0) | 2021.01.20 |
[맥도날드] 행운버거 레드 (0) | 2021.01.09 |
[맥도날드] 크리스피오리엔탈치킨버거 (0) | 2021.01.09 |